시흥시 평균 연령은 41.9세(전국 12위, 경기도 5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434,181명으로 총 인구의 84.4%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68,066명(15.7%), 30대 74,195명(17.1%), 40대 89,407명(20.6%), 50대 92,509명(21.3%), 60대 69,343명(16.0%), 70대 26,739명(6.2%), 80세 이상은 13,922명(3.2%)에 달했다.

시흥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은행동이 55,350명(지난달 대비 921명 증가 이하 ▽▲표기) 10.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장곡동 46,792명(▲46) 9.1%, 대야동 41,581명(▽160) 8.1%, 목감동 40,794명(▽12) 7.9%, 배곧2동 35,362명(▽6) 6.9%, 배곧1동 35,278명(▲45) 6.9%, 신천동 32,670명(▽160) 6.4%, 정왕2동 26,610명(▽16) 5.2%, 능곡동 26,133명(▽6) 5.1%, 연성동 23,646명(▽64) 4.6%, 군자동 21,353명(▽52) 4.2%, 정왕3동 21,314명(▽61) 4.1%, 정왕1동 20,644명(▽11) 4.0%, 정왕4동 19,454명(▽42) 3.8%, 월곶동 17,486명(▽21) 3.4%, 정왕본동 17,473명(▽23) 3.4%, 거북섬동 11,141명(▲74) 2.2%, 매화동 11,039명(▽36) 2.1%, 신현동 8,863명(▽48) 1.7%, 과림동 1,719명(▲3) 0.3%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은행동 55,350명(921명 증가), 거북섬동 11,141명(74명 증가), 장곡동 46,792명(46명 증가), 배곧1동 35,278명(45명 증가), 과림동 1,719명(3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대야동 41,581명(160명 감소), 신천동 32,670명(160명 감소), 연성동 23,646명(64명 감소), 정왕3동 21,314명(61명 감소), 군자동 21,353명(52명 감소), 신현동 8,863명(48명 감소), 정왕4동 19,454명(42명 감소), 매화동 11,039명(36명 감소), 정왕본동 17,473명(23명 감소), 월곶동 17,486명(21명 감소), 정왕2동 26,610명(16명 감소), 목감동 40,794명(12명 감소), 정왕1동 20,644명(11명 감소), 배곧2동 35,362명(6명 감소), 능곡동 26,133명(6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시흥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은행동이 6,481명 9.8%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장곡동 6,431명(▽11) 9.7%, 배곧2동 5,627명(▽3) 8.5%, 대야동 5,521명(▽24) 8.3%, 목감동 4,602명(▽36) 7.0%, 배곧1동 4,065명(▽23) 6.1%, 신천동 4,026명(▽36) 6.1%, 능곡동 3,492명(▽11) 5.3%, 정왕2동 3,341명(▽1) 5.1%, 연성동 3,168명(▽12) 4.8%, 정왕1동 3,137명(▽5) 4.7%, 정왕4동 2,578명(▽1) 3.9%, 정왕본동 2,538명(▽17) 3.8%, 정왕3동 2,469명(▽17) 3.7%, 군자동 2,338명(▽13) 3.5%, 월곶동 2,139명(▽4) 3.2%, 거북섬동 1,983명(▲5) 3.0%, 매화동 1,167명(▽6) 1.8%, 신현동 941명(▽13) 1.4%, 과림동 121명(▲2) 0.2%로 나타났다.

시흥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대야동이 7,366명 10.5%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신천동 7,021명(▲58) 10.0%, 은행동 6,944명(▲75) 9.9%, 목감동 6,327명(▲48) 9.0%, 장곡동 4,484명(▲36) 6.4%, 군자동 4,123명(▲27) 5.9%, 능곡동 3,468명(▲30) 5.0%, 정왕2동 3,368명(▲23) 4.8%, 연성동 3,333명(▲19) 4.8%, 정왕3동 3,016명(▲17) 4.3%, 월곶동 2,935명(▲24) 4.2%, 매화동 2,625명(▲7) 3.8%, 정왕1동 2,464명(▲14) 3.5%, 배곧1동 2,454명(▲19) 3.5%, 신현동 2,352명(▲20) 3.4%, 정왕4동 2,325명(▲9) 3.3%, 정왕본동 2,210명(▲20) 3.2%, 배곧2동 1,942명(▲28) 2.8%, 과림동 730명(▲2) 1.0%, 거북섬동 465명(▲12) 0.7%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목감동이 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야동 7명, 신천동 6명, 배곧1동 5명, 능곡동 4명, 신현동 4명, 장곡동 3명, 연성동 3명, 정왕3동 3명(▽1) , 군자동 3명, 은행동 3명, 정왕4동 2명, 정왕1동 2명, 정왕본동 2명, 거북섬동 1명(△1) , 배곧2동 1명, 정왕2동 1명, 매화동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대야동이 240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은행동 196명(▽1) , 신천동 180명(△6) , 목감동 177명(△4) , 장곡동 130명(△1) , 능곡동 127명(△1) , 연성동 117명, 군자동 115명(▽1) , 월곶동 103명(△5) , 정왕2동 100명(▽1) , 매화동 95명(▽1) , 정왕4동 83명(△4) , 신현동 75명(△1) , 정왕3동 69명(▽3) , 배곧1동 67명(△3) , 정왕1동 65명(▽1) , 정왕본동 53명(△2) , 배곧2동 44명(△4) , 과림동 18명, 거북섬동 13명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장곡동에 456명(전월 대비 20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은행동 320명(△13) , 목감동 294명(△5) , 대야동 279명(△12) , 배곧1동 278명(△5) , 배곧2동 240명(▽14) , 능곡동 159명(▽2) , 연성동 130명(△3) , 거북섬동 116명(△7) , 월곶동 103명(△2) , 정왕2동 97명(▽1) , 신천동 83명(△5) , 군자동 76명(▽4) , 정왕4동 74명(▽4) , 정왕3동 64명(▽4) , 정왕1동 53명(▽3) , 정왕본동 43명(▽1) , 매화동 31명(▽5) , 신현동 24명(△1) , 과림동 5명으로 나타났다.